밤에 야식을 먹고 배가 거하게
부른 상태로 잠들었는데요.
다음날 회사에서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계속해서 나서 다들 쳐다보는 것
같아 민망했어요.
원래는 전날 이렇게 많이 먹고
자면 다음날 엉덩이에 불이 날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 들락
날락 하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배에서 꾸르륵소리만
날 뿐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는 듯 했어요.
이렇게 배변 활동이 잘 되지 않자
피부에도 뾰루지가 생기고는
했는데요. 원래는 이렇게 잘
안되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어
저와 같은 사람은 없을까 검색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게 장 내에
유익균들이 제대로 잘 번식하게끔
환경이 조성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몸에 좋은 유산균을 잘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했어요.
이렇게 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익균의 비율이 적어지면 이렇게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되지 않고
배에서 꾸르륵소리만 나거나
면역력까지 안좋아 질 수도 있다고
하니 이제라도 유산균을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요새는 이러한 유산균도
장 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 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인
프로 바이오틱스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신바이오틱스가
대세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프로 바이오틱스를 이용해
장 내에 유익균을 넣어도 환경이
잘 유지되지 않거나 먹이가
없으면 금세 사라질 수 있는데요.
프리 바이오틱스가 이 점을 도와
준다고 해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증식을 도와
장 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죠.
그런데, 보통 장용성 캡슐로 되어
있는 것은 먹게 되면 담즙, 위액에
의하여 소멸이 이루어지는데요.
자용성 캡슐은 장으로 살아 가는
생균의 비율을 높여 그대로 전달이
가능했어요!
이렇게 신바이오틱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서 자용성 영양제로 되어 있던
것이 바로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
였는데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자주 나서 스트레스를 받고는 했는데
제가 왜 이 것을 골랐는지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프로와 프리의 만남, 신바이오틱스'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유익균과
그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만나
신바이오틱스로 이루어졌는데요.
프로 바이오틱스는 장에 도착하면
젖산을 만들어 장 내 환경을
산성화 시켜준다고 해요.
유익균들은 이러한 산성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더 증식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죠.
프리 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역할을 하는데 안좋은 유해균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이러한 프리 바이오틱스는 우리가
먹는 평소에 식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식이섬유에 좋은 야채나 과일, 요거트와
같은 발효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답니다.
이렇게 두 가지가 만나 장에 정착을
하게 되면 유익균의 증식이 훨씬
많아진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프로와 프리 따로
단일화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함께 합쳐 있는 신바이오틱스로
관리를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 내에 가장 이상적인 균의 비율은
유익균과 유해균 8:2를 이룰 때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그 기준에 잘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환경만 좋다면 유산균 한 마리가
하루에 2000억 마리 이상의 증식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균수의 배합과 비율을 잘 맞추는 것
또한 중요했는데요.
만약,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
바이오틱스가 부족하게 되면
장 점막을 분해하여서 먹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꼭! 프리가
들어 있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사균을 이용한 신바이오틱스'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너무 나서
찾아보게 된 신바이오틱스는
사균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사균은 장 내에 있는
세균의 균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 최근 면역 조절
활성 사균체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고 해요.
사균 800억 마리와 프락토올리고당,
해조, 치커리 뿌리 추출물 분말이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함유되어
있답니다!
'멀티바이오틱스 프리미엄 균종'
다양한 프리미엄 균종이 투입되어
있어서 각 균이 가진 효능이 서로
도움을 주고 있어요.
이 영양제 안에 들어 있는 균 중에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플란타룸은 우리 한국인의 장에
딱 알맞게 균주 배합이 되어
있답니다.
이러한 락토바실러스균은 발효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요구르트,
김치, 치즈 등에 많이 들어가져
있어요.
'멀티바이오틱스 종류'
앞서 설명 드렸던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플란타룸과 더불어
멀티바이오틱스의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는데요.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ssp,
비피덤, 브리브, 락티스 등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확실한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신바이오틱스 자체가 장 내 환경을
산성화 시켜 주다 보니 유익균의
증식이 빠르게 이루어진다고 했죠?
이 때, 지방 과다하게 생성을 도와주는
피르미쿠테스 뚱보균과 같은 유해균
또한 억제하는데 도움을 줘요.
이렇게 뚱보균이 억제해주는 것과
더불어 장의 연동 운동 또한 도움을
주어 배변 활동이 잘 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장용성 캡슐'
이러한 유산균은 체내에 흡수가 되면
열과 산성에 약한 편이라 위액과
담즙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멸해요.
하지만, 이 것을 이겨내 살아남아
장에 도착할 경우 30분마다 2배로
증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장까지 도달하게끔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장용성 캡슐 공법이에요.
PTP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 평소에
배에서 꾸르륵소리 났던 것이
점차 괜찮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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