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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스토리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백칼슘 선택!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1. 11. 26.

 

세달 전부터 발목이 쑤시고 
손목도 아파 걱정을 했는데요.

30대가 되면 골밀도가 차츰 감소
되기때문에 추후에 골다공증이나
골절 예방을 위해서 미리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챙겨
먹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뼈 건강을 위한 
칼슘만 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를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칼마디를 먹어야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구입 전 서칭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제품이 많아서 
고민이 됐어요.

 

 

 

 

최종적으로 제가 산 것은 
포뉴 상품으로 이걸 구입하게 
된 이유는 백칼슘으로 하루
권장량을 채웠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원료 또한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해서 좋았는데요.

포뉴는 칼슘부터 함유량이 높은
해조칼슘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칼슘이 뼈와 치아에 99%로 
존재를 하고 있는 만큼
뼈 건강에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는데
흡수를 돕는 두 가지 원료가
함께 함유가 되어 있으면서
함량도 높다고 하니 
더 고민할 것도 없어 보였어요.

 

 

 

 


대부분 칼슘은 생선 뼈에서
추출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포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는
미네랄이 풍부한 바다 속
해조류에서 추출을 한 거라서

일단 냄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뼈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칼슘 함량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300mg~600mg보다
100%인 700mg이
함유가 되어 있으니까
섭취에 부족함도 없어보였거든요.

 

 

 

 

특히나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는
비소성해조칼슘을 사용했는데
해조칼슘을 어떻게 가공했냐에 따라
소성과 비소성으로 나뉜대요.

소성은 고온에서 가열을 하는 건데
높은 온도에서 가열을 하면
불순물이 한 방에 제거가 되긴 하지만
좋은 미네랄까지 분자구조가 변형 돼
위산이 약한 분들이 드실 때
오히려 방해를 받게 될 수 있다고 해요.

 

 

 

 

 

일부 영양소들은 가열을 했을 때
영양소 파괴가 발생할 수 있어
조리법도 다양하게 알려지고 있는데
영양제도 마찬가지인가 봐요.

다행히 포뉴는 저온을 선택해서
불순물은 완벽히 제거를 시키지만
반대로 필요한 미네랄은
최대한 그대로 보존을 하고 있어
마그네슘 비타민D와 함께
칼슘의 흡수를 더 도와주기까지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게다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외에도
뼈와 관절에 도움이 되는
6개의 부원료를 통해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세세한 영양성분까지도 채워줄 수 있게
엄격하게 선별했다 하더라구요.

 

 

 

 

단순히 뼈와 관련된 원료 외에도
포뉴 제품에는 유기농 과일과 채소가
총 28종이 들었다고 하는데
부원료 또한 신경을 썼다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어요.

바로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농약이 주는 건강상의 해로운 부분들
그 동안 많이 노출이 된 만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사실 식재료를 살 땐 유기농인지
여부를 그렇게 따지면서
영양제를 고를 땐 한 번도 따져 볼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포뉴는 부원료까지 유기농인 걸로만
선택을 했다고 하니
믿고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흡수에 더 시너지를 내려
비타D를 넣을 때도
식물성인 D2가 아닌 동물성 D3를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요.

D2도 물론 사람에게 필요하지만
D3가 사람의 몸에서 활성형 비타민D로
전환되는 효율이 높아
비타민D가 결핍됐을 때 더 좋대요.

 

 

 

 

 

그런데 좋은 원료가 한 데 모이면
무조건 장점만 있을까요?
좋은 원료들이 잘 섞여야 타블렛을 먹어도
영양소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래서 기업들이 다양한 원료가
잘 섞이게 만들기 위해서
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같은
부형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런 게 사용되면 원료는 잘 섞이고,
단단한 정제가 되지만
건강에 마냥 좋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부형제와 함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첨가물도 무시할 수 없는데
첨가물은 다양한 원료가 섞였을 때
냄새라던가 꺼려지는 맛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건데

불량식품 가공식품에 많이 들었고,
하루에 허용이 된 양만큼
최대치로 넣어 만들다 보니까
과다 섭취가 꽤 많다고 하거든요.

 

 

 

 

 

좋지 않은 물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단순히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체내에 축적이 된 이후 추후에
건강한 세포들을 공격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괜히 그런 가능성이 있는 걸
먹을 필요는 없는 거 잖아요?

그래서 원료명을 보고 부형제랑 첨가물이
아예 들지 않은 포뉴 칼마디를
고른 거라고 할 수 있어요.

 

 

 

 

 

뼈에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와
그 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부원료들이 고루 잘 섞였는데요.


타블렛 사이즈가 크지 않아
하루 2정씩 두 번 챙겨 먹는데 있어
큰 부담감이 들지 않네요.

 

 

 

 

시중에 뼈와 관련된 칼마디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저렴하다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결국 비교 후 퀄리티 좋은 걸
고를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저도 그 동안 그런 걸 잘 몰라
아무거나 덜컥 구입을 했었는데
이번엔 좀 잘 고른 덕분에
뼈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어
열심히 먹어보려구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 포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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