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양제 스토리

생유산균 먹는시간 꾸준하게!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2. 4. 12.

원래 유제품만 챙겨먹고 따로 챙겨먹지 않았는데 최근에 화장실 가는데 어려움이 느껴져서 생유산균을 사서 먹는시간에 맞춰 챙겨먹고 있는데요.



한 마디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 다른 건 일반적인 균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 내부에 있던 것들이 장에서 섭취하는 먹이도 같이 있는 걸 뜻한다고해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장이 좋지 않다 보니 지금까지 먹어본 것들을 합치면 열 손가락이 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더 자세히 살펴본 것 같았어요.



이번에야 말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세밀하게 살펴보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신바이오틱스로 되어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유명한 영양제를 위주로 알아봤던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유유제약의 뉴장안에화제라고 괜찮은 게 나왔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걸 먹고 있는데 처음 섭취한 뒤로 그동안 먹었던 건 별로였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2주 차 때부터 배변활동이 원활해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물론 먹은 지 얼마 안 된거라 아직 완벽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지금 상태를 보면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줄었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신바이오틱스를 이제는 왜 사람들이 찾아서 먹는지 알게 됐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특히 제가 섭취하는 건 균의 먹이도 들어있다는 게 제 눈으로 보여서 좋은 것 같았어요.



입으로 먹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도착해서 유해균들을 없애주는 거라고 해요. 그런데 균도 종류가 다양해서 무슨 종류를 먹냐에 따라 나타나는 효능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예전에 종류도 다양하고 무조건 생유산균의 개수가 많으면 좋은 건 줄 알았던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동안 너무 몰랐구나 싶더라고요. 무슨 균의 조합으로 된 걸 섭취하느냐에 따라 몸이 다르게 반응한다고 하니까 미리 확인하고 먹는 게 필요하다고 해요. 전에는 이렇게 세세하게찾아보지 않았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었던 것 같았어요. 너무 전문적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영양소에 대한 단어도 어렵고 귀찮아서 대충 괜찮겠지 싶던 것 같았어요.




보통은 균이라고 하면 당연히 눈에 안 보인다고 해요. 그런데 이건 균이 캡슐 형태에 담겨 있다고 해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보통 섭취했을 때 유산균이 위에서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건 많은 수를 장에 전달하기 위해서 자용성 캡슐이 보호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경험해본 결과 가루로 먹으면 특유의 맛 때문인지 다 먹으면 이 사이에 끼어서 텁텁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건 전혀 그런 부분을 걱정할 부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좋은 이유는 PTP개별포장 캡슐 유산균이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은 한 통 안에 캡슐을 담아서 아침마다 뚜껑을 열고 닫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열, 빛, 균, 오염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개별 포장된 캡슐로 위생성을 높이는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면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가방에 넣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앞서 설명드렸 듯이 신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에요.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합쳐진거에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직접 체내에 들어가서 효과를 주는 생유산균이에요. 그래서 장에 도달하면 바로 젖산을 만들고 내부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고 해요. 심지어 산성에서 생육이 되는 유익균은 늘어나면서 해로운 균은 감소하기 때문에 환경을 개선해준다고 해요.



두번째로 프리바이오틱스는 먹이가 되는 거에요. 그렇기에 생유산균을 활성화 시키고 나쁜 균을 억제시킨다고 해요. 이게 검증이 된 이유는 우리가 알고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자주 먹는 양배추, 고구마, 미역에도 들어간거라 지금 제 상황에 적합한 물질이에요. 그렇게 좋은 것들만 합쳐져서 만들어진 게 신바이오틱스에요.



앞서 말씀드렸던 물질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찾아보니까 실제로 스탠퍼드대의 실험 결과를 보면 생쥐에게 식이섬유를 제거한 음식을 제공하니까 일반 사료를 먹은 것들에 비해 장의 점막층이 얇아졌다고 해요. 실제로 검증이 된 물질이니까, 더욱 신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이걸 고른 특별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사균을 이용했기 때문이에요. 사균을 배합했기 때문에 섭취를 하면 장내부에 있던 세균의 균형이 빨리 회복된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여러 곳에서 면역조절 기능이 있는 사균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요.



우선 제가 고른 건 사균이 800억마리가 있어서 그 부분은 안심이 됐고 그 외에도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프락토올리고당, 해조 분말이 같이 들어 있었어요. 이런 부원료들도 다 장에 도움이 되는 거라서 되도록이면 조금이라도 더 들어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고 해요.



유산균 먹는시간은 딱히 정해져있지 않지만 저는 공복에 먹는 게 좋다고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물과 함께 섭취하고 있는데요. 특유의 맛이나 향이 나지 않고 캡슐 크기도 크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가루로 되어있으면 입 안에 달라붙고 그럴텐데 먹을 때 깔끔하더라고요.

 

따라서 저처럼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균종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골라서 유산균 먹는시간에 맞춰 꾸준히 챙겨보시길 바라요. 제가 먹고 있는 건분말타입이 아닌 캡슐형으로 되어 있어 먹기로 편하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프리바이오틱스 : 마이 파우치

프리바이오틱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