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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스토리

칼슘 영양제 흡수의 중요성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2. 1. 19.

 

예전에 한 번 뼈가 부러진 이후로
칼슘 영양제를 꾸준히 먹었었는데
최근에 어깨가 아파
오십견인가 싶어 검사받아봤다가
칼슘 챙겨 먹으란 소리를 들었어요.

막상 그 소리를 들으니
그 동안 먹고 있었는데요?? 라는 말이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나중에 인터넷을 찾아 보니
아무 칼슘이나 먹어선 안 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칼슘은 흡수율도 낮고
어떤 원물에서 어떤 방법으로 추출했나
이러한 부분들을 따지지 않고 구매하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예전엔 이런 걸 찾아도 나오지 않았으니
그저 칼슘이라고 하면
다 좋은 거겠거니 싶었던 거였어요.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생각을 하며 이번엔
포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를
먹기 시작 했어요.

 

칼슘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데
왜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를 골랐냐구요?

바로 칼슘 흡수율 때문이었어요.

칼슘은 마그네슘과 비타민D를
함께 먹어줬을 때 흡수가 더 잘 된다는데
포뉴 칼마디에는 세 가지 영양성분이
하나도 빠짐 없이 들었던 거였고,
하루에 먹어야 하는 권장량이 100%.

그러니 뼈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던 거였어요.

 

 

흡수를 도와주는 마그네슘과
비타민D도 각각 단독으로 된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신경 근육 기능 유지와 연관된 마그네슘.
칼슘 인 흡수와 뼈관련 대사 및
골다공증과 관련된 증상에 필요한 
비타민D 의 역할을 위해서도
유래비타민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D의 경우
추출한 원물에 따라 D2와 D3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데
포뉴 칼슘마그네슘비타민D에는
식물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식물성D2가 아닌
사람 광합성으로 얻어지는 D3를
사용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가장 핵심이 되는 칼슘은
해조류를 사용했는데요.
다공질 구조로 이뤄져서 
다른 원료에 비해 흡수가 
높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해요.

더욱이 대부분 칼슘 영양제 속
칼슘 함량은 300mg~600mg으로
43~90%를 띄고 있는 반면
제가 산 거는 700mg인 100%인데요.

 

 

 

 

요즘 나오는 상품들을 보면
불필요한 물질이 들어 있어
조심하자라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데
그 물질 중 대표적인 게
HPMC, 이산화규소, 향료, 색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감미료래요.

이 물질들은 부형제와 첨가물로
영양제에 많이 들어가고 있어
대부분 크게 개의치 않지만
사용되고 있는 곳들을 보면
먹지 않아야겠단 생각이 들거예요.

 

 

 

부형제가 보충제 외에
쓰이고 있는 곳은 방습제라던가
염색약 샴푸를 만들 때인데
반면 첨가물은 가공식품과
불량식품에 많이 쓰이고 있대요.

부형제는 그렇다쳐도
첨가물은 일상생활에 많이 먹고 있는
가공식품에도 들어가고 있으니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이지만
이 중 일부 물질은 몸 속에 들어
오면 좋지 않은 영양을 끼친다고 해요.

 

 

 

독성으로 변하면 간이 일을 하며
부담을 느끼게 될 텐데
매일같이 나쁜 물질이 들어오면
나중엔 간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도 생길 수 있는데다
영양소들의 흡수율을
떨어뜨리는 등 각종 나쁜 영향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구입한 것은 
화학첨가물이나 부형제를
넣지 않아 건강하게 챙길 수 있는데요.
따라서 화학첨가물에 예민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부원료까지 유기농으로 사용했더라구요.
보통 유기농 인증을 바등려면
최소 3년 이상을 화학비료나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데
그런 작물은 구하기조차 어렵고
가격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여기는유기농 부원료를
사용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
꾸준히 먹어도 괜찮겠더라구요.

 

 

 

언젠가 방송에서 초록잎홍합에 대해
다룬 걸 본 적이 있었는데
초록잎홍합이 관절연골에 구성 성분이 되는
뮤코다당단백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CF를 보면 상어연골도
뼈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제가 산 칼슘영양제에는
초록잎홍합과 상어연골분말 외에
4가지 부원료가 더 들어 있어요.

 

 

 

칼마디 세 가지만 먹어도 
큰 문제는 없는데 퀄리티가 좋으면서
뼈와 치아에 관여된 부원료까지
건강하게 엄선된 걸 사용했다면
당연 눈길이 더 가기 마련이죠.

게다가 안심할 수 있는 완전 밀폐로
여름에도 타블렛이 산패가 되지 않게
완벽 차단이 되기 때문에
다 먹는 동안 영양소 소실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큰 고민 없이 선택을 했었어요.

 

 

 

여러 영양소들이 밀집되어 있지만
타블렛 크기도 크지 않을뿐더러
하루에 두 정을 챙겨 먹으면 되는 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먹고 있는데요.

고온에서 추출해 미네랄 분자구조에
변형을 일으키지 않고
저온에서 나쁜 불순물만 제거해
만들어진 비소성이라 그런지
일반적으로 칼슘을 먹고
많이들 느끼시는 속쓰림이
느껴지지 않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제가 둔한 것도 있기에
그 전에 먹었던 칼슘 영양제를
먹으면서 속쓰림을
느껴 본 적이 없긴 하지만

위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추출했는지 비교해 드시는 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엔 예전과는 다르게
먹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소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영양소로
불균형이 일어나기 쉽대요.

그 중에서도 칼슘은
부족해져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챙기는 게 좋은 만큼
늦지 않게 드셨으면 해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 포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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