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음식 하루권장량 채우지 못한다면!

평소 햇빛을 싫어하는 저는 집에서도 커튼을 쳐두고 어둡게 있어요. 출퇴근 외에는 야외에 나가는 경우가 없지만 나름대로 이런 생활에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이게 건강에는 되게 안좋을 수도 있다고 해요. 보통은 햇빛을 통해서 활성 비타민D를 합성하게 되는데, 결핍되면 골다공증, 면역력결핍, 구루증, 연화증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타민D 음식과 햇빛으로 충분히 충전 해야겠나 싶었어요. 뼈에 관여를 하고, 면역력에도 필수라고 하던데 너무 무책임했나 싶기도 했죠. 최근에서야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건강에 대해서 걱정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이전에 비해 팔목이며 무릎이며 그다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알아봤어요. 고루 먹다보면 결핍된 걸 채울 수 있겠지 싶었죠.

 

근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비타민D 음식을 보면 고등어 연어와 같은 생선, 달걀노른자, 표고버섯, 시래기 등 다양하게 있긴 한데, 이것만으로 매일 하루 권장량 만큼 챙기는 것이 되게 힘들고 번거롭더라구요. 지갑사정도 넉넉치 못했죠. 이렇다보니까 어떻게 따져보고서 골라야하나 고민이 되어서 결국은 함량 높고, 먹기 편한 영양제로 선택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뒤늦게 관심 갖고 챙기다보니까 하루권장량 이상으로 들어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시중에 여러 비타민디 영양제를 비교해보니 포뉴에서 만든 5,000IU 함량의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렇게 수치로만 말한다면 정확히 어느정도 충전하는건지 감이 안올거에요. 저도 처음에 그랬는데요. 보니까 하루 권장량 대비해서 1,250%나 채우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나 많은 양이기에 부족함을 느끼는 저로서는 든든하다 생각했네요. 심지어 임산부들과 같은 경우에는 결핍시에 병원에서 주사형태로 맞고는 하는데 이때가 오천 정도라고 해요. 그런데 집에서 한 알로 챙길 수 있다니 정말 간편하죠

아마 비타민D 음식도 먹고 있는데, 이렇게나 높은 함량을 먹어도 될까 하고 걱정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찾아보니 요즘 성인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영양소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시국도 시국이니 야외생활이 거의 없어서 이정도는 먹어줘야 제대로 관리 했다고 볼 정도다 이야기를 하네요. 

기본적으로 이런 영양제 선택한다면 포장 타입이나 정제도 살펴봐야해요. 함량이나 먹는법 다음으로도 이런 내용이 중요하네요. 만약 화학 범벅으로 제조했다면 건강 문제 상당하니 차라리 안먹는게 낫지 않을까싶은데요. 그러니 이런것 보다는 아쿠아코팅 정제가 되어있어서 원료산패 걱정 없이, 목넘김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골라주세요. 이건 코팅하지 않은 정제보다 안정성이 확실하더라구요.

비타민D 영양제는 외부 요소에 의해서 쉽게 산패될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제대로 따져보고서 대비할 필요가 있어요. PTP 개별포장이 되어져 있어야 확실하게 건강 관리 되어지는건데요. 이이건 알아서 한포씩 포장 하니 제가 걱정하지 않고서 먹을 수 있었네요. 상할까 걱정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건 물론이고, 휴대성도 좋아서 문제 없이 잘 먹고 있는 중이네요.

아마 비타민D가 나에게도 결핍되어 있을까 생각하는 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단순하게 뼈가 약해졌다 느껴지고, 활력, 면역력에서 부족함이 있다면 따로 영양제 먹을 시기라고 보면 돼요. 이 영양분은 생각보다도 많은 기능을 하고 있어요. 비타민D가 음식과 영양제로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다면 칼슘을 아무리 먹어도 흡수가 되지 않더라구요. 이러니 골다공증 문제가 보여지는 거구요.

비타민D는 일반적으로 D2와 D3으로 나눠지고 있어요. 각각 기능이 다르기에 이왕 먹을거라면 잘 따져보고서 선택을 해야하네요. 비타민D2보다는 D3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있어요. D3은 햇빛에 노출될 때 생성되는 성분이기에 체내 흡수와 빠른 활성에서 확실하게 도움을 받게 되네요. 이렇기에 이런 점들 기억해서 도움 받으면 된다고 이야기 되어지고 있어요.

임산부의 경우라면 절대 결핍되어서는 안되는 대표적인 성분이라고하니 이점도 기억해서 똑똑하게 골라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정도면 제가 고른 것과 함께 비타민D와 관련한 이야기 충분히 확인하셨을텐데요. 배송도 빠르게 와서 요즘 잘 챙기고 있어요. 이게 한통이면 두달치나 되다보니까 넉넉한 양이라 가성비도 괜찮더라구요.

패키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면 이미 확인한 내용들이 잘 적혀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바로 개봉해서는 알약 사이즈를 봤는데, 크지 않더라구요. 부담스러운 크기라면 먹으면서 목에 걸려서 힘들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을텐데요.

이거는 그냥 물만 한모금 먹어줘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았어요. 찾아봤더니 비타민디는 식후에 먹는게 흡수율 높이는 방법이라고 해요. 각 영양소마다 알맞는 섭취시간이 있는데요. 이거는 딱 식사후가 좋다고하기에 여기에 맞춰서 먹기 시작했네요.

영양제를 먹는다면 추가적으로 운동을 해주거나 음식을 고루 먹는게 좋다고 해요. 저의 경우에는 야외 활동을 아예 안했는데, 조금이나마 하려고 노력중이네요. 퇴근할때 20분 정도 걷고서 대중교통 이용중이에요.

괜히 안먹던 영양분 충전한다고해서 갑자기 엄청나게 움직인다면 이건 당연하게 문제 될 수 밖에 없어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차근차근 나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우선은 몸 안에 부족했던 성분부터 제대로 채울 수 있는 영양제 찾는게 1순위에요.

시중에 보면 성분 엉망인게 많고, 함량도 흡족스럽지 않아서 비타민D 영양제 선택 미뤄두고 있었다면 오늘 내용 참고해보시길 바라요. 뼈건강이나 면역력은 젊은 나이에 잘 챙겨줘야 나이들어 고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이런점 기억해서 스스로 관리해보세요.

 

비타민d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