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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장건강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위해서!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1. 12. 9.

 

요새 맨날 밤 늦게 야식을
자주 먹다 보니까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거기다가 바로
배변활동이 잘 되지 않다
보니까 장 건강이 너무 안좋아
진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일자 장이라 불릴 정도로
화장실을 자주 가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배에서 꾸르륵 소리만
나고 화장실 가서는 허탕이어서
걱정이더라고요 

 

 

 

제대로 잘 배출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부에도 뭐가 자주
나는 것같고 장내 환경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관련 정보를 찾아
보게 되었죠 그런데 이렇게 장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건강 유산균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줘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장내 유익균의 비율이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면역력
또한 나빠질 수 있다고 하여
일반적인 유산균보다는
훨씬 특별한 유산균이 필요해
보였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생균 200억마리와 사균 800억이
배합 되어 있는 신바이오틱스가
요새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장 내에 유익균에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통해서 유산균
증식을 도와주어 장내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보통 장용성 캡슐 제품은 우리가
섭취를 하면 담즙이나 위산에
의하여 소실이 되는데 자용성
캡슐은 직접적으로 장까지 살아서
생균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점에 해당이 되는
장에 좋은 유산균이 바로 유유제약
뉴장안에화제! 라는 영양제였어요
평소에 안그래도 장 건강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러한 유산균을
찾으니까 더 알아보고 싶어지더라고요

 

 

#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프로와 프리가 합쳐져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프로는 장에 도달하게 되면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에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요 이러한 산성에서
활발하게 살아갈수 있는 유익균은
증식이 되며 유해균은 감소하기
때문에 장내에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데에 영향을 준대요

 

 

 

#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

프로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을 활성화시켜주며 안좋은
유해균을 억제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식이섬유가 좋다고 하는
채소나 과일, 발효 식품에 해당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예시로는 양배추, 고구마, 미역,
바나나, 양파 등이 있을 수 있어요

 

 

 

 

# 신바이오틱스

프로와 프리의 만남! 프로가 장에
정착을 하게 되면 먹이가 되는
프리가 나와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개별적으로 되어
있는 영양제보다는 합쳐서 신바이오틱스로
불리는 영양제를 고르시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장 내에는 100조마리가 넘는 세균이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이 중에서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이 8:2로
이룰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해요
그 기준에 맞춰서 신바이오틱스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최적의 환경만 갖춰진다면 유산균
단 1마리가 하루에 2500억 마리까지
증식을 가능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다른 것보다 투입수 보다 균수의
배합과 비율을 잘 맞춰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장 내에 세균이 먹이가 부족하게 되면
장 점막을 분해하여 먹이로 활용하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가 꼭 들어가져
있는  상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아요


 

 

 


제가 이걸 고른 이유는 바로
사균을 이용했다는 점이었는데요!
장 내에 세균의 균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고 이러한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균 800억
마리와 치커리 뿌리 추출물분말,
프락토올리고당, 해조 분말이
프리바이오틱스로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에 활발하게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멀티바이오틱스로 다양한 프리미엄
균종을 투입해서 각 각의 균이 가진
효과를 포함하면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거기다 투입 균 중에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와 플란타룸은 한국인의
장에 딱 알맞게 균주 배합이 된
성분으로 요구르트나 치즈,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에 들어 있다고 해요!

 

 

< 멀티바이오틱스 종류 >

- 락토바실러스 팔란타룸
항균물지을 형성하여 항산화 기능
및 내장 가스 제거 기능에 도움을
주며 피부 보습이나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줘요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는 성분!

-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SSP
과민성 증후군 치료에 도움을 줘요!

 

 

 

 

-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모유로 자랐던 아이의 대장에
주로 서식하는 유산균으로
설사와 대장균 감염 등을 예방해줘요


- 락티스
위산과 담즙에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장까지의 연결이
자 되도록 도와주며 대장염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이에요

이렇게 해당 멀티바이오틱스의
종류 별로 성분표에 나와 있는 것들을
직접적으로 검색을 해서 정리까지
해보았는데요! 이러한 효과가 가득한
장건강 유산균이라고 하니까 더욱
더 선택하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 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주는
신바이오틱스는 지방을 생성하는
피르미쿠테스 뚱보균 등의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장건강 유산균은
다이어트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장의 연동 운동에까지 도움을
주어서 장이 정상화될 수 있게 도와
주어 배변활동까지 원활하게 이루어
지니까 숙변 제거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유산균들은 열과 산성에 약한 편이라
위산과 담즙을 만나면 거의 90% 정도가
사멸한다고 해요 

하지만 살아 남은 균종들이 장에 
도달할 경우에는 약 30분마다
 2배로 증식을 한다고 하니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을만한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그 대표적인 기술이 장용성 캡슐 공법이에요

 

 

 

이러한 여러 장점들을 종합해 보아
장건강 유산균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했는데요.

끝까지 장으로 살아 남아서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만 살아 
남아 건강한 장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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