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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유아 영양제 유산균 챙겨야 되는 까닭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1. 12. 6.

아이를 키우게 되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저는 면역력도 높이면서 장 건강을 위해서 유아 영양제를 챙겨주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것은 유산균이에요. 물론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겠지만 장이 우리 몸 안에 면역체계 70% 이상을 관여하고 있다고 해요.

 




솔직히 아이들은 어른보다 변비로 고생을 많이 하고 웬만하면 다 있으니 크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면역체계가 무너지는 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시판되는 유아영양제를 찾아봤는데 유산균은 포뉴의 키즈 프로바이오틱스가 선호도가 높더라고요. 평판이 좋고 재구매를 많이 한다고 하니 바로 지르기로 했죠.



일단 원료부터 남달랐던 게 세계 3대 전문 기업의 프리미엄 유산균을 사용하더라고요.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가공을 하는 균주를 이용해서 만들어내는 거라 신뢰할만했어요. 심지어 살아있는 생유산균이기 때문에 꾸준히 먹는다면 확실히 지금보다 장 건강 상태가 좋아질 것 같았어요.



많은 판매처에서 균주를 많아 보이게 하려고 투입균수로 광고를 하고 있대요. 저도 처음에 큰 차이가 의아했는데 처음에 넣는 양은 사실 의미가 없더라고요. 가공 과정에서 계속 감소를 하기 때문에 보장균수를 확인해야 해요. 장까지 살아서 효과를 볼 수 있어야 하는 건데 이건 보장된다고 함은 유통기한까지도 확실한 거예요. 그런데 무려 50억 생유산균이라고 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죠.



심지어 식약처에서 기능이 인정된 17종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더라고요. 균주는 각각의 기능이 다르다고 해요. 이 때문에 특정하게 하나를 먹기보다는 골고루 먹어주는 게 밸런스를 바로잡기에 좋은 거죠. 한데 유아영양제 알아본 것 중에서는 가장 종류가 많았고 품질도 좋아 보여서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요.


락토바실러스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것들이 많은 종류가 있는지는 몰랐거든요. 플란타룸, 아시도필루스, 카제이, 퍼멘컴, 파라카세이, 불가리쿠스, 가세리 등등 너무 많아요. 무조건 배변활동을 위한다기보다는 천여 항생제를 만들어내면서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하기도 하고 소화를 돕는 효소도 있어요. 그리고 유익균을 성장시킬 수 있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해요.



장이 건강해지는 것이 곧 전체적인 체력증진이나 마찬가지라는 건강 프로그램을 접하고 나서 확신이 들었기에 마음이 놓였어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최신 형태가 맞는지 살피는 거였죠. 프로바이오틱스가 몸 안에 들어가서 장을 건강하게 하는 생균이고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먹이가 되어줘서 장에서 증식과 생존을 돕는 거예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결합한 게 신바이오틱스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주 핫하다고 해서 갈아탄다는데 전 처음 알았어요. 저 역시 변비가 심하지 않아 유산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왕이면 최신형으로 주문하는 게 좋잖아요. 그리고 제조기술도 아주 특별했기 때문에 신뢰가 됐어요. 앞서 말했듯 세계적으로 유명한 3대 전문 기업에서 안정된 원료를 사용하는 거고 동결건조기술이 적용됐어요.



이건 보관 저장 시에 유산균들의 생체 막을 보호해 줄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온도나 습도에 취약한 성질을 갖고 있으니 모든 과정에 특허기술이 적용이 되는 거였죠. 심지어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고 공장에 전용라인이 있어서 유아영양제 원료부터 완제품 상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점도 마음이 놓였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거든요.



데이터를 구축해서 매일 관리를 하는 시스템이니 만족감이 컸어요. 게다가 이러한 가공 과정은 전부 저온상태를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제조할 때와 배송이 되는 순간까지도 온도를 유지하려고 아이스팩에 보내주시고 더운 날에도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녹지 않았어요. 땡볕에 올려두는 거 아니라면 여름에 주문할 때도 문제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다행인 건 맛있다는 거예요. 물론 합성감미료나 향료로 인공적인 색이나 맛 등을 내는 것들도 있지만 이안에는 딸기과즙분말이 첨가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제가 살짝 먹어봤는데 간식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액체에 잘 녹아서 가루 타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물이나 우유, 이유식에 섞어도 된다고 해요. 아직까지는 잘 먹지만 언제 심술을 부릴지 모르니 알고는 있어보려고요.



그리고 하루 한포만 챙기는 거라 부담이 없어요. 용량은 2g이고 한포에 50억 생균이 보장되어 있어요. 물 없이도 먹일 수 있으니 외출 시에도 문제없고 영양제 먹이려고 실랑이를 하는 일도 없죠. 그래서 여러모로 만족해요.


하지만 유아영양제 고를 때 반드시 살펴야 하는 건 화학성분이에요. 어른들에게도 좋지 않은데 아이들에게는 더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 흔히 쓰이는 화학부형제와 합성첨가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당장보다 추후에 문제가 더 위험성이 있으니 매일 먹는 것만큼은 주의를 해야 하죠. 다행인 건 포뉴는 브랜드 자체가 無첨가 원칙으로 가공이 되는 시스템이라 신경 쓸게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내 가족이 그리고 아이가 먹을 거라면 원료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전 과정에 이상이 있는지 살피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력 추적관리 시스템까지 적용된 걸로 만족하며 먹이고 있네요. 성장기 시기에는 영양소를 골고루 먹인다는 건 신체는 물론 두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배변활동은 물론 면역체계까지 크게 관여하고 있으니 오늘 내용 참고해보도록 하세요.

 

 

 

 

어린이유산균 : 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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