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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밀크씨슬 실리마린 성분 살펴본 후에!

by 건강의 날개를 펼치다. 2021. 12. 14.


피로에 좋은 영양제를 검색해보면 밀크씨슬 이야기가 대부분이네요. 특히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런걸 별도로 먹어서 자신을 관리해주면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귀가하면 맨날 스트레스때문에 편의점에서 들려 4캔맥주를 사고 집에와서 기름진 음식하고 먹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이라도 이제는 챙겨줘야겠다 싶어서 간건강과 관련된 밀크씨슬 실리마린에 대한 정보를 찾고 보충제를 먹고 있어요.

 


밀크시슬은 서양의 엉겅퀴의 일종으로 간수치 회복, AST, ALT라는 간 효소 수치를 정상화 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바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다고 해요. 간건강에 대한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고하니 당연히 믿고 먹을만한 성분이구나 싶어서 고민하지 않았죠 간에 좋은 영양제를 검색하면 이 두 연관검색어가 같이 뜨는걸 보면서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차근차근 알아보니 충분히 이해할만했네요.


아마 저 같이 피로회복을 위해서 영양제를 찾는 분들이 뜬금없이 간 영양제는 왜?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간은 해독의 중요한 장기로서 알코올을 비롯한 각종 독소를 배출 해주고 체내의 지방을 태워서 글리코겐으로 바꿔주는 등 신진대사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수치 낮추는법인 실리마린 성분을 적당량 이상 꾸준히 먹어주면서 운동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간건강과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1일 섭취량으로 정해져있는 최대치는 130mg로 이정도는 먹어줘야 항산화작용을 챙겨서 간을 보호해주고, 간 건강 까지도 확실하게 도움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저의 경우에는 이런것들을 보면서 아무거나 고르면 안되겠다는걸 깨달았어요.


해외 브랜드 보면 밀크씨슬 실리마린 표기 조차 해두지 않아서 믿고 먹어도 되나 의심가게 만드는게 꽤나 많아요. 근데 포뉴 브랜드는 알아서 잘 제조를 해두다보니까 든든한 부분이 확실하네요. 심지어 이런 성분외에도 추가적으로 9가지나 되는 영양소가 또 들어있어요. 최종적으로 10가지 복합 영양분이 들어있는 제품이다보니 굳이 다른걸 더 골라먹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더라구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비타민B1부터 B2, B6과 같은 다양한 비타민B가 들어있어요. 이 영양소들은 간이 해독기능을 할 때 다량으로 소모되는 영양소라서 꼭 같이 먹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활력이나 에너지 생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니 이런점 기억해서 골라먹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나이아신이나 비오틴, 엽산, 판토텐산, 아연, 셀레늄까지! 이런 애들도 항산화기능 풍부하고, 몸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영양분이다보니 하나하나 신경써서 담아두었다는걸 알만했어요. 심지어 이런 영양분들은 원료 역시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을 이용했다고하니 속이 예민한 저로서는 괜찮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기능성 주원료부터 건조효모 형태로 만들어졌으니 누구라도 편안하게 잘 먹을 수 있겠죠.


아마 밀크씨슬 실리마린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단일과 복합 두가지 종류의 영양제 있는걸 볼 수 있을텐데요. 비슷한 스펙이라면 복합적으로 여러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게 당연히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요즘 현대인들은 술을 자주 마시는 데다가 영양소 보충이 부족하여 실제로 여러 결핍 문제 및 성인병 등을 겪고 있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런 간에 좋은 제품 먹으면서 복합으로 영양분까지 충분히 흡수할 수 있으니 1석 2조겠다 싶었죠.. 특히나 밀크시슬은 비타민B와 셀레늄이 같이 먹어져야 간세포 보호에 더욱 도움을 받는다고하니 이점 기억해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경우에는 이번에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었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르길 잘했단 생각만 들더라구요.


부원료도 유기농으로 담았고, 정제를 하면서도 합성첨가물이 아닌 국내 최초 아쿠아 코팅을 했다고하니 이점도 좋았어요. 해가 되는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있었다면 이걸 계속해서 먹어도 될까 싶어서 찜찜함이 많았을텐데, 이건 염려하지 않아도 되었네요. 원료만 좋은게 아니라 해가 되는 성분까지도 몽땅 다 제거하고서 만든 브랜드였어요.


밀크씨슬 실리마린은 하루 이틀 먹을 제품이 아니에요. 꾸준하게 오래 먹으면서 간기능도 정상화 시켜주고, 운동이나 식단까지 함께 하면서 피로까지도 날려버리려고 복용하는거에요. 근데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걸 만나게 된다면 먹어봤자 이전과 다를바없는 피로도를 갖게 돼요. 저는 이게 가장 걱정이었는데, 이만하면 안심해도 될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꾸준히 생각날 때 마다가 먹는중이네요. 성분이나 함량에 비해서 1일 1회 2정만 삼키면 되니 간편해요. 목에 부드럽게 넘어가는데다가 먹고나서 속이 불편하지도 않더라구요. 역시 여러가지 따진 보람 제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가격대비해서 확실히 좋은 성분만 넣어둬서 그런지 요즘은 운동이며 생활이며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갑자기 확 피로도가 내려가고 건강이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의지할 무언가가 있다는건 힘나게 만드는 듯 해요.


이왕 밀크씨슬 실리마린을 먹을거라면 공복보다는 식후를 추천하고싶어요. 이건 식사후에 먹는게 더욱 섭취율 높일수 있는 방법이에요. 저의 경우에는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간단하게 점심이나 저녁 식사후에 먹으면 완벽하다고 하기에 여기에 잘 따라서 챙기는 중!


원래 간은 망가지기 전에 확실하게 관리를 해줘야 해요. 뭔가 안좋은데 그냥 방치를 해둔다면 처음과 다름없이 돌아가는건 어려워요. 한번 망가진 부위는 그냥 계속해서 안좋아질뿐이라고 하니 이점 기억해서 미리미리 건강 관리해야하네요.

 


혼자 알기 아까울 정도로 상당한 영양소 들어있는 제품이다보니 자세하게 후기 남겨봤어요. 어찌됐든 제대로 된 밀크시슬 고르기 위해서는 나정도로 원료와 성분, 영양분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하니 오늘 내용 잘 활용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 마칠게요. 

 

 

 

밀크씨슬 : 포뉴

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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