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균 늘리는 방법 캡슐로 먹어요!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고
유해균을 억제를 해 주면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유익균이 많아지는 것과 면역력,
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지 
잘 알지 못했을 땐
단순히 화장실을 잘가는데만
도움이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장 속에 유익균이 많은 게
결국 면역세포들의 활동성과도
큰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해요.

우리 몸 속 면역세포들은 
대부분 80%이상 장 속에 살고 있는데
장이 문제가 생겨 버리면
면역세포들 역시 활동성에
제약을 받게 된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둔한 면역세포들로
면역력이 저하 될 수 있어
장 속 유익균을 늘려야 한다고 해요.

이미 몸 속에 유해균이
득실거리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균을 보충을 하려면
평소 먹어야 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양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유익균 늘리는 방법으로

유제약 뉴장안의화제를 섭취하고 있어요

 

 

 

이 상품은 생균 300억,
사균 800억이 배합이 되어 나왔는데
사균이 장 속에 들어와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발휘해 준다고 해요.

 

 

 

무엇보다 유산균이라고 하면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를
자연스럽게 떠 올리실 것 같은데
프로바이오틱스 = 유익균으로
반드시 유해균을 억제하기 위해
먹어야 하는 좋은 균 이지만,

아무리 좋은 균도
위산이나 담즙산 등 소화효소가
일을 하고 있어 사균이 아닌 채로
통과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이 때 필요한 게 유익균이
에너지를 잃지 않도록 보충이 가능한
먹이를 제공 해 줘야 하는 건데
그 먹이가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이름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한 글자 빼고 동일하지만
각각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로
하는 일이 다르다고 해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혼합 된
신바이오틱스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장내 유익균은
한 가지 종류로 구성되지 않았고
여러 종류의 균종들이
집합을 해 있는 상태기 때문에

몇 종류 안 되는 균을
배합이 되어 있는 것보다
여러 좋은 균들이 많이 들어 있는
멀티바이오틱스가 좋대요.

실제로 건강프로그램에서도
같은 유산균을 먹었지만
장내 건강이 다른 이유에 대해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핵심이 바로 멀티바이오틱스예요.

 

 

 

때문에 신바이오틱스면서
장에 필요한 좋은 유익균이 많은
뉴장안에화제가 눈에 들어왔고,
그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아시도필루스와
락토바실르스플란타룸은
한국인의 장에 적합한
배합이라는 게 밝혀 졌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유산균은 분말타입이나
분말을 더욱 간편하게 먹게끔
캡슐에 담아져 나오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뉴장안에화제는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프리바이오틱스와 더불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의 공격을
최소화 시켜 나온 건데요.

 

 

 

각종 공격요소들로부터 살아남은 뒤
유익균들은 유해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살아 도달된 유익균이 30분 마다
2배수로 증식을 한다고 하니,
이제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장 건강에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하지 말고
꼭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골라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산 것은 부원료를 보면
식이섬유의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까지 함께 혼합해
장이 더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배합이 되어 만들어졌다고 해요.

게다가 알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셀루라이제
총 3종의 소화효소까지 함유가 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늘리는 방법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캡슐타입으로 만들었지만
포장에 따라 장내 유익균 수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주로 알려져 있는 포장 방법은
한 통에 몇 개월치가 들어 있는 건데
아무래도 먹을 때 마다
열고 닫아야 하기를 반복해야 해서
습도나 먼지 등 위생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잘못 보관할 경우 산패의 위험까지 발생해
유익균이 사균이 될 수 있어
뉴장안에화제는 각각 별도의 포장인
PTP포장을 사용했더라구요.

 

 

 

좋은 균들이 많이 들어 있지만
사균의 종류가 꽤 많이 들어 있는 터라
냉장보관을 할 필요가 없어
보관이가 휴대성도 상당히 좋구요.

매일 하루에 한 캡슐을 섭취하는데
보충 받아야 할 유익균과 먹이가
충분히 꽉꽉 눌러 담아져 있어서 인지
장 속이 점점 편해진단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유산균은 대부분 공복에 먹는 게
유익균이 장내로 더 편하게
내려갈 수 있다고 하거든요.

사실 이 것도 공복에 먹어라
콕 집어 이야기 된 건 아니긴 한데
사실 알고 있는 내용들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좀 커서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항상 공복에 먹고 있는 중 이에요.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즐기지 않고
먹는 것도 션찮다 보니
아무래도 좋은 유익균보다는
유해균이 더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뉴장안에화제를 챙기기 시작하며
조금씩이나마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기 시작하며 면역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리바이오틱스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