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고요.
따로 약을 챙겨먹어야될 정도는
아니고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면서
운동을 병행하기로 했는데요.
그리고 새싹보리 먹는방법을 살피고
꾸준히 분말타입을 먹고 있어요.
혈관에 이상신호가 온 게 무조건
배달음식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국이 이렇게 되면서 부쩍 시켜 먹는
횟수가 늘어나긴 했어요.
편하니까 돈 아까운 줄도 모르고
거의 이틀에 한 번은 배달시켜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기름진 음식과 영양가가
없는 인스턴트류들은 혈관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서서히 조절해야 나중에 큰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주변에서 왜 새싹보리 먹는방법을
찾아보게 된 건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저도 자세히는 몰랐는데 작년에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상품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언론에서 논란이 많았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이미 알아주는
건강식품이라고 해요.
점유율이 80% 정도를 차지할 정도이고
차세대 슈퍼푸드라는 수식어가 붙은 거라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요거 하나만 열심히
챙겨 먹으면 잃었던 건강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았네요.
이 안에 무려 45가지의 영양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건
폴리코사놀이라 이것부터 찾아봤어요.
혈관청소부라고 불리고 있는 건데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고 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혈관 속 안에는 노폐물이나 독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것들이 배출되고
변비를 해소해 주는 작용을 하기도
해서 좋더라고요.
심지어 열량이 낮은데 영양소가 많아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다고 해요.
다이어터들은 이미 다 챙기고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외에도 사포나린이나 루테올린,
폴리페놀이나 식이섬유, 미네랄,
아미노산, 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있어요.
총 45가지 영양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였죠. 장, 간,
뇌, 혈관 등을 케어하면서
성인병 예방까지 돕는다고 하는데
간편하게 섭취도 가능하니
일단 한통 사 먹어보려고 한 거예요.
그리고 영양성분을 떠올릴 때
급원 식품들이 있잖아요.
보통 철분 하면 시금치인데
이건 16배가량 많이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많다는 고구마보다
20배 정도 함유된 양이 많다고 해요.
그리고 이건 다 자란 보리보다도
훨씬 영양가가 좋기 때문에 직접
키워볼까 했었어요.
보리에 싹이 나기 시작하면서
20cm 미만으로 자랐을 때 먹으면
되는 건데 막상 시도하려니
손이 좀 많이 가더라고요.
게다가 새싹보리 먹는방법은 간단하지만
함량 부분에서도 신경 쓸게 많다 보니
몇 번 챙기다 말 것 같아서 바로
포기하고 사 먹는 걸 택한 거죠.
그런데 문제는 팔고 있는 상품
브랜드가 너무 다양하다는 거죠.
전문지식이 없고 처음 접한 탓에
거의 다 좋아 보이는데 평판은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후기를 통해 섭취
주의사항을 살피고 선택하는 기준을
정리해서 비교를 했죠.
따라서 포뉴의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일단 유기농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유기가공식품이라는 게
원래는 무농약이란 뜻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원료를 보관하는 걸 시작으로
제조과정, 위생상태, 포장, 사후관리
등까지도 검증이 돼야만 부여받을
수 있는 마크더라고요.
국가가 인증을 해주는 거라
안전성이 보장되는 거라
안심하며 챙기기 좋을 것 같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스틱형이라
만족감이 더해졌어요.
원래는 통안에 넣어서 판매를 했다는데
새싹보리 먹는법 알아봤을 때
하루 허용할 수 있는 맥시멈이
10g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만큼 먹으면 탈이
날 수 있다고 해서 기준을
3g으로 정해놓았죠.
대체로 이보다 덜한 양인 1~2g을
담아내서 스틱으로 출시하는데
3g에 딱 맞춰진 거라 만족했어요.
더군다나 통이 아니라 변질, 변색의
오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었고요.
게다가 농약이나 중금속이 없다고
알려져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언론에서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에서 잔류농약이랑 금속이물질들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했었어요.
그래서 괜히 먹었다가 건강에 더 안 좋은
영향이 가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이건 전문 업체를 통해 검사가 완료된
거고 심지어 6개월을 주기로 계속해서
안전성검사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한 번만 실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안전만큼은 확실했어요.
뿐만 아니라 가루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일반 분쇄가 아니더라고요.
에어밀제트분쇄법을 적용시켰기 때문에
공기에서 원물을 서로 부딪히게 만들고
입자는 더 고와진다고 해요.
때문에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졌죠.
그리고 저온에서 건조해서 열에
약한 특성을 가진 영양소들이
잘 보존될 수 있는 거였어요.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었어요.
심지어 농약이나 중금속 이외에
화학비료, 합성 자재나 독성, 방부제
등이 일체 들어가지 않아서 누구나
안심하며 복용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저는 먹어보고 나서
가족들에게도 보내볼 생각이었어요.
평소에 끼니 잘 거르시는 엄마가 아침에
챙기기에 좋을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새싹보리 먹는방법이
다양해서 각자 취향에 맞게 섭취가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이건 주로 플레인 요거트나
우유에 타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따뜻한 물에 넣어서 차로 먹기도 하고
해독주스를 만들 때 첨가하기도 한대요.
그리고 샐러드나 겉절이 김치를
만들 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때문에 오래 먹어도 지겹지
않을 것 같아서 만족했어요.
그렇지만 혈관이나 장, 뇌 건강 등을
위한다면 역시나 영양 밸런스가 맞아야
하는 거라 배달음식을 줄이는 게
필수고 운동을 겸하는 게 좋아요.
아무리 건강식품을 열심히 먹어도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을 테니까요.
보조 역할을 하는 걸 찾는다면
이왕이면 여러 방면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걸 택해 보시는 게 좋을 테니
오늘 내용 참고해서 수월하게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혈압 낮추는 방법 실천해요 (0) | 2022.02.04 |
---|---|
칼슘 하루 권장량 채운 칼마디 (0) | 2022.01.28 |
눈 아플때 눈영양제 추천해요 (0) | 2022.01.13 |
빈혈 증세 철분 영양제 살폈어요 (0) | 2022.01.11 |
쏘팔메토 복용법 맞춰 챙겼네요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