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컷팅제 함께 목표만큼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만 하는 분들께 도움될만한 정보를 가져왔어요. 저도 20대까지중반까지는 평균체중 유지했는데, 후반부터 30대초반인 지금까지는 늘 과체중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살빼야지 결심했다가 크게 실패하고서는 요요만 반복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대로 살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제대로 마음먹고, 칼로리 컷팅제를 찾아봤답니다. 주변에 보면 대부분 이런걸 하나씩 먹고서 살을 빼지만 저는 없이 해보겠다 패기 넘쳤네요. 이러다가 결국은 항상 실패하게 되어서 이제라도 의지할 물건 하나 만들어놓고 제대로 도전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곳 비교해본 후에 포뉴에서 만든 내몸애착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에서 칼로리 컷팅제를 판매하고 있어요. 이러니 저도 어디로 골라야하나 굉장히 고민을 했던건데요. 보니까 포뉴에서 만든건 흡수 빠른 수용성 가르시니아를 담았더라구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원료로 하다보니까 꾸준히 챙기기만 하면 몸 안에 제대로 전달 되겠다 싶어서 기분 좋은 부분이 확실했네요. 

이런 성분은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서 내장지방 감소, 복부지방감소, 체지방 감소 등등 다양한 기능성이 확인 되었다고하니 더할 나위없이 좋을거에요. 왜 칼로리 컷팅제를 말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었네요. 이것만으로 끝이 아니랍니다. 더불어서 알로에전잎추출이랑, 녹차까지도 들어있어요. 알로에는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러니 살빼는 중에 생길수 있는 속 불편함을 확실하게 제거하게 되는건데요. 녹차는 체지방감소의 기능성이 확인 되었어요. 원래 느끼한 음식 먹고서 녹차 먹으라는 이야기 많이 하는데,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면 된답니다. 이렇게 살빼는데 필수적인 애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있어요. 전 이것만으로도 아주 체지방 빼는법으로 괜찮은 칼로리 컷팅제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이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몸에 좋은 영양소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건강 챙기면서 살빼기에 아주 좋은 제품이었어요. 여기보면 설렌과 아연, 비타민B6, 비오틴, 나이아신에 비타민C까지 진짜 다양한 애들이 빠짐없이 들어있답니다. 아마 이게 건강에 좋다는건 들어보셨을거에요. 우리몸에 결핍되어서도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 진작에 알고 있었네요.

살을 빼다보면 음식을 줄이게 되고, 이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몸안에 공급되던 영양소가 사라질 수 밖에 없어요. 이래서 피로해지고, 활력도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던가, 소화가 안되는 문제까지도 발생하게 되는건데요. 다행이도 이 브랜드의 경우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칼로리 컷팅제와 함께 영양분까지 흡수하니까요.

심지어 화학첨가물까지도 일체 들어있지 않아 이런점도 아주 감사하게만 느껴졌네요. 원래 다이어트 제품들은 맛, 향을 인공적으로 내기 위해서 정말 많은 첨가물이 사용된다고해요. 저도 이걸 보고서 되게 난감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당연히 이러면 건강하게 잘 챙겨먹을 수가 있으니까요. 이미 속이 예민한 저로서는 두려운 점 중에 하나였는데요.

포뉴는 1도 넣지 않고서 오히려 좋은 재료만 이용해서 성분들을 담았다고하니까 안심이었네요. 앞서 설명드린 내용외에도 9가지 혼합유산균이 들어있어서 소화활동에 삳당히 도움 받을 수가 있어요. 보니까 살뺄때는 장이 약해져서 배변활동 문제나 면역력 저하가 오기도 쉽다고 이야기를 해요. 근데 이런것들이 딱 들어있으니 걱정없었네요.

다른 부원료 보면 레몬밤이나 히알루론산, 그린커피빈 등등 살빼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으로 환영할 애들만 잔뜩 들어있답니다. 이래서 더는 성분 살펴볼 것도 없다싶어 바로 구매한 이후로 꾸준하게 먹는 중이에요. 저는 식사하고 나서 2회를 거뜬하게 챙겨먹고 있네요. 아무래도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같은걸 커트하기 위해서는 이런걸 꼬박꼬박 먹어줘야 할텐데요.

식전보다는 식후에 먹는게 더 좋지 않을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때 맞춰서 꼬박 먹는 중이네요. 이게 또 목넘김 편안한 크기로 되어 있어서 먹으면서 힘들다 생각하는 부분이 전혀 없어요. 심지어는 이걸 먹으면서 속 불편하다 느낀적도 없구요.

애초에 화학성분없이 좋은 원료만 사용한걸로 고르다보니 이렇게나 괜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결론적으로 꾸준하게 먹으면서 문제다 싶은 점이 1도 없으니 다들 무난하게 드시면서 체지방 빼는법을 알게 되실거라 생각해요.

전 이걸 먹고 하루에 2끼만 챙기면서 아주 열심히 몸을 움직여주고 있어요. 그간 얼마나 먹었는지 배를 보면 남산만하단 생각 지울 수가 없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여러 합병증 생겨서 큰일 나겠다란 생각에 빠르게 해결 방법 찾아본건데요.

이런걸 알고서 열심히 챙겨먹으니 이전 보다 몸이 가벼워졌단 느낌 받아서 되게 기분 좋네요. 더 열심히 움직여보면서 이제는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사람들이 왜 이런걸 먹으면서 건강관리하는지 진짜 궁금했는데, 제가 챙기고서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더욱 더 열심히 먹어야겠단 생각만 가득하니까요. 이전보다 움직임이 수월해졌고, 다방면에서 체력 채우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신기해요. 따라서 열심히 노력을 해도 원하는 만큼 빠지지 않는다면 칼로리 컷팅제와 함께하는 것도 참고해보도록 해요.

 

 

 

가르시니아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