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이를 위한 임산부 엽산제

나와 아이를 위한 임산부 엽산제

 

가을에 출산을 한 초보 엄마에요.
제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저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니까 부부동반

 모임이 많아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보면서

 저도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렵게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계획적으로 낳아보자고 했어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임산부는 영양이 중요하고 

엽산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임산부 엽산제는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까지 먹고
임신 준비 중에는 남편도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임신 중에 엽산이 부족하면
조산의 위험이 증가하고,
태아가 신경관 결손이 

발생할 수 있대요.
신경과 결손의 경우에는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손을 쓸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미리 챙겨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게
임산부 엽산제를 남편도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엽산이 산모와 태아에게 중요한 건 알겠는데
남편도? 의문이 들었었는데요.

 

 

임신이라는게 결국
여자 혼자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남편도 같이 하는 건데
남성이 임산부 엽산제을 먹으면
건강한 정자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대요.

결국에 임신은 부부 모두가
건강해야 가능한 거더라고요.

그러면 얼마를 먹어야 좋을 지가 궁금했는데요.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많은
600~620μg가 필요하다고 해요. 

 

 

이렇게 임산부 엽산제가 좋고
종류도 많지만 결국에
내 아이, 내 가족을 위한 거다 보니까
아무래도 까다롭게 고르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이미 출산 경험해본 친구들이
많아 여러 브랜드 제품을 추천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임산부 라인업이
젤 잘 되어있던데가 바로
포뉴 유기농 엽산400이었어요.

 

 

제가 이 제품이 제일 좋았던 이유는
첫 번째는 국내산 유기농 원료 만을 사용,
두 번째는 화학 성분이 안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이 두가지가
모두 지켜지는데가 없더라구요ㅠㅠ

포뉴 유기농 엽산400은
합성 농약, 화학 비료 등
합성 물질을 쓰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의 환경에서 키운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서 믿음이 갔어요.

 

실제로 미국 농림부와
국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기도 했답니다.

기업들이 이윤을 위해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에
합성 첨가물, 화학 부형제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러한 화학 첨가물, 화학 부형제가 사용되지 않은
제품들은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이라고 해서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요.

포뉴는 이런 인증까지 받은
카제로템 엽산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산부 엽산제는

비타민12의 함량도 중요한데요.
비타민12는 엽산의
혈액 생성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고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임산부에게 가장 중요한 거는 
역시 아이의 건강일텐데요.
화학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은 임산부 엽산제 종류를
ONC엽산이라고 한대요.

 

 

 

Organic No Chemical이라는 뜻으로
유기농 무화학 첨가 임산부 엽산제를 의미해요.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해보세요.

저는 수유부때도 이어서
먹고 있을 정도로 애정한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모든 예비 엄마들 파이팅 하세요!!!

 

 

 

 

 

 

ONC엽산 포뉴 유기농 엽산400 300mgx60정 카제로템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