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만 몸이 힘들어도
입 속에 염증이 잘 생기는 편인데요.
염증이 한번 났다 하면
음식을 먹는것도 너무 힘든데다
물 마시는 것 마저도 쉽지 않았어요.
밥 대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얼음을 물고 가라 앉혀야만 했죠.
이게 너무 힘들게 느껴졌고
그래서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증상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가
면역이 떨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며
친구가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예요.
어떤게 좋은지 고민을 하다가
그린 프로폴리스에 대해 듣게 되었고
항산화는 물론 면역기능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일단 한번 챙겨보자고 생각을 했는데요.
원산지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고 해서
조금 더 신중히 골라야겠다고 생각했고
브라질산에 아르테필린C가 들어 있다고 해서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로 선택을 했어요.
프로폴리스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항상화 작용이 풍부해 기능성이
인정이 되고 있지만
벌집 1개에서 1년동안 만들어지는 양이
250~300g밖에 되질 않아
채취하는 양이 매우 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귀한 원재료라고도
알려져 있었고요.
항산화 효과가 있다보니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생기있게 해 줄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니까
아무래도 잔병치례를 덜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 외에도
암 예방은 물론 전이와 증식을 억제한다니
정말 대단하다 싶기도 했죠.
골밀도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입안에 염증이 생겼을 때
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
지금 저한테 딱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로 고른
그린 프로폴리스 제품은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은
100% 브라질산을 사용했는데요.
해발 800m 이상의 깨끗한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바카리스 나무에서 채취한 프로폴리스라더군요.
특히 브라질에서도 3%정도만 해당되는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만큼
훨씬 좋을 것 같았죠.
물론 다른데서 구할 수 없는
아르테필린C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 역시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선택의 이유 중 하나였어요.
이 성분은 항암, 항균, 항염, 항진균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들 뒷받침하는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을 뿐 아니라
암세포는 물론 헬리코박터균도 사멸한다니
확실히 대단하다 싶었거든요.
브라질 정부에서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있는
원료이기도 했고요.
국내 양봉 농가와는 다르게
브라질에서는 프로폴리스 제품을
농축산부에서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해요.
합격한 업체에 한해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고유번호가 없는 회사에서는
수출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국내로 수입되고 있는 해외 원재료를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도
이런데 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포함하고 있다보니
확실히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로는
이만한게 없는 것 같았어요.
식약처에서 아연의 기능성은
진작에 인정을 해 주었는데요.
제가 산 거에는 건조효모 형태의
아연을 첨가하여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는 장점까지
두루 갖추고 있더라고요.
플라보노이드의 일일 적정 섭취량인
17mg을 충족시켰다는 점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양을 꿀로 섭취할 경우
400g이나 먹어야 하는데
사실 단맛도 너무 강한데다
그 양도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챙긴다는 것 자체는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그래서 보충제로 섭취를 하는 것이
간편하기도 하면서 편리한데
하루 한 번만 챙겨주면 되니까
이런 점도 좋다고 느껴졌어요.
그 외에도
해조분말을 비롯해 치커리추출물분말,
미강추출물분말 등이 들어 있어
단일성분만 섭취를 했을 때보다
더욱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이 외에도 유기농 과일, 채소 부원료가
44종이나 함유되어 있으니까
확실히 건강을 생각한 것 같았죠.
또한 무첨가 원칙을 지키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화학성분에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고 해요.
맛이나 향을 내는,
그리고 정제 형태를 만들 때 사용되는
불필요한 화학적 첨가물을 배제하고
제조를 했다는 점에서도
저는 정말 안심할 수 있었어요.
또한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섭취
횟수가 여러 번이면 귀찮을 수 있는데
한 번만 챙기면 되기 때문에 따로 케이스에
담을 필요도 없고 괜찮았어요.
입병 뿐만 아니라 면역을 위해서라도 저는
지속적으로 챙길 계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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