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속에 영양까지 채우려는
신경을 쓰다보니 무엇보다
콜라겐에 관해 관심이 많았고
몇년간 꾸준하게 챙겨먹어봤어요.
국내부터 해외까지 왠만큼
유명하다는 건 다 제 손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이번에 들인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젤리는 먹기도 편하고
원료 구성과 용량 모두
저의 마음을 저격해서
이제 이 하나로 정착을
해 볼 생각이랍니다.
먹기 편하게 스틱 젤리로
만들었는데 하루 두 개가
아닌 하나로만 먹으면서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그냥 간식 하나 먹듯이
챙기고 있는 것 같아요.
콜라겐 섭취시간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밤에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먹곤 해요.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난 후
잠들기 전까지 뭔가 막
먹고싶은 욕구가 샘솟잖아요.
그 때 이걸 간식 대용으로
하나 먹어주면 괜찮더라고요.
물론 가끔 하나 더 먹고싶을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로 충분하니 참고있죠.
이렇게 잠이 들면 피부가
재생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처럼 잠들기 전에
챙기시는 분들이 많지만
굳이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선택하게 된 이유가 이 안에
히알루론산은 물론이고
엘라스틴도 들어있는데요.
피부 조직을 형성하는데
이 세가지가 서로 시너지를
이뤄 균형을 맞춰가기 때문에
하나만 부족해도 장벽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이
이처럼 세가지의 원료를 함께
넣긴 하지만 여지껏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이만큼
알찬 구성은 솔직히 처음봤어요.
이 안에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
40mg에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엘라스틴
200mg이 들어있는데요.
엘라스틴의 경우, 일일 권장
기준량이 75mg이지만
한 포에 그 이상이 충분히
구성되어있으니 꾸준히
먹어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이게 바로 올바른
콜라겐 복용법이 아닐까 싶어요.
보통 이렇게 젤리처럼
촉촉한 형태로 씹어먹는
타입은 석류나 타트체리를
함께 넣어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요.
신맛을 즐기지 못하시는
분들은 꺼려질 수도 있고
떫은 맛이 함게 들어가져
있기 때문에 불편감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사과맛이라서
그냥 시판젤리와 그리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저분자 어린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제작을 하면서 무엇보다
흡수에 대한 부분을
많이 생각한 것 같아요.
간혹 기사나 영상으로
먹어봤자 흡수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네 아니네하는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몇 번 들은바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꾸준히 먹으면
도움을 서서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몇년간 지속적으로 꼭
챙겨먹는 템이 되었어요.
콜라겐 섭취시간이 거의
비슷해서 이제는 밥먹듯이
습관처럼 먹고 있는데요.
이건 흡수에 대한 걱정이
필요없는 것이 500달톤으로
이루어져서 다른 젤리와
다르게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고 해요.
그리고 어린이라는 말이
무슨뜻인가 했더니만
생선비늘이라는 뜻인데
여기에서만 추출을 해서
불순물이 함유되어있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에 더 미세한
분자량에 빠른 흡수를
도와줄 수 있게 되는데요.
콜라겐 복용법은 일일
권장량에 맞춰서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왕이면
내 몸의 이용률까지 고려해
넉넉한 양을 챙겨줘야
맞다고 봅니다.
이건 3000mg이나 충분히
들어가져 있고 시중에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정도의 함량이라 끌리더군요.
어? 내가 먹는 것도 이정도
들어있는데? 한다면
제가 먹고있는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구성이랑 한 번 비교를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엘라스틴에 히알루론산까지
뭐하나 부족함 없이
들어있기에 다른 브랜드를
보더라도 자꾸 이 하나에만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날수록 얼굴이
반지르르한게 아니라 오히려
칙칙하고 거울을 볼 수록
자신이 없다면 이너뷰티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한 번 쯤 고려해주세요.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이런걸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굳이
이렇게 따로 챙겨야하나
싶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것이 20세 이후로
빠져나가기만 한다고하니
충분히 채워주면서
잘 지켜내야겠죠.
콜라겐 복용법까지 깐깐히
따지며 꾸준히 드시려는
분들을 보면 그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피부만 탱탱해지는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것은 우리 몸
전체 많은 부분들을
구성하는데에 일조를 하거든요.
연골이나 뼈 치아 등에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해요.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맛있고 필요한 영양도
밸런스에 맞게 들어있고
이렇게 잘 만들거를 왜
이제야 출시를 했나 몰라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건 한두번만 먹는다고
갑자기 달라진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드셔주셔야 합니다.
부모님께도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니 기왕이면
넉넉하게 사두라고 카드도
쥐어주시는거있죠.
간식처럼 먹기 편한걸로
알아보신다면 딱이지 싶어요.